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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7.02.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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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예비소집 미참여 아동 98명 경찰에 확인 의뢰

  • 경찰 의뢰 358명 중 309명은 안전 확인

[교육


교육부가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98명을 경찰에 소재를 확인해 달라고 의뢰했다.

교육부는 21일 지난달 23일부터 시도교육청, 행자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예비소집 미참여 아동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취학아동 48만2000명 중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이 98명이라고 밝혔다. 

소재 확인중인 아동은 경기가 57명, 서울이 26명, 인천이 9명 순으로 많다. 

예비소집 참여율은 92.97%, 예비소집 이후 소재 확인비율은 99.98%로 예비소집 이후 집중 점검을 통해 7%%p의 추가 소재 확인이 이뤄졌다. 

예비소집 당일에는 해당학교 취학여부가 유동적으로 국외 체류, 여행, 타학교 취학, 취학연기 등 여러 가지 사유로 불참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존에는 학교별로 안내 차원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한 후 미참여 아동에 대한 별도 조치가 없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예비소집 단계부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에 나섰다.

집중점검 기간 학교 등에서 경찰에 소재 확인을 의뢰한 358명 중 309명은 안전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98명(기 요청한 49명 포함)명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명단을 통보해 합동으로 소재와 안전을 파악할 예정이다. 

미확인 인원은 대부분 복수국적자, 주소이전 등으로 인한 소재 미확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3월 입학 이후에는 개정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의 미취학 아동 관리 절차에 따라 관리를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2일 무단 결석의 경우 유선으로 연락해야 하며 3일이 넘어가 10일까지는 가정방문, 내교조치 등 보호자, 학생 면담을 하도록 돼 있다. 

10일이 넘어가면 시도교육청 전담기구가 월 1회 이상 출석을 독력하고 안전과 소재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 

서울지역의 경우 매해 대상자의 15% 정도가 평균적으로 불참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7만8867명 중 6만7452명이 참석해 참석률은 85.5%였다.

서울교육청의 경우 2일까지 11개 교육지원청에 예비소집 불참아동의 현황을 동장에게 통보하고 불참아동 현황을 파악하라는 공문을 시달하고 7일까지 예비소집 불참아동 중 소재파악이 안된 아동들의 현황을 수합한 후, 각 동사무소 및 경찰관서와 협력해 소재가 불분명한 아동들에 대한 연락, 가정방문 등 안전확인을 실시했다. 

경찰은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불참한 서울 지역 아동 20여명의 소재를 확인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따르면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서울 지역 초등학생이 200여명으로 시교육청 자체 확인 결과 56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확인을 의뢰했으며 36명은 소재가 확인됐지만 20명은 아직 파악 중이다. 

경찰은 소재가 확인된 36명에 대해 직접 대면해 상태를 확인했으며 나머지 20명 중에서 범죄 피해를 당한 정황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경기도 안양에서는 신생아 때 엄마로부터 버려진 아이가 한 보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13일 한 초등학교로부터 예비소집일에 오지 않은 아동의 소재를 파악해달라는 공문을 받고 추적 끝에 2010년 9월 출산하고 다음 달 출생신고를 한 생모(26)를 찾았다. 

조사 결과 이 아동은 생모가 19세에 아들을 낳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 버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를 통해 당시 해당 아파트에서 발견된 신생아가 없는지 확인하던 중 수원의 한 보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경우는 영아유기죄 공소시효가 5년으로 처벌을 면하게 됐다.

형법상 영아유기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해운대해수욕장서 50대 여성 바다에 빠져 사망


25일 오전 1시 5분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한 방파제 앞 해상에서 A(59·여)씨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의 연락을 받은 119구급대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부부싸움을 하고 집을 나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죽겠다고 남편에게 전화했고, 남편은 24일 오후 7시께 해운대경찰서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해경은 A씨의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부싸움 중 밀쳐 아내 뇌출혈로 사망…남편 수사


대구 수성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밀쳐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김모(5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 오후 5시께 대구 수성구의 자신의 집에서 아내 정모(56)씨와 다투던 중 밀쳐 창틀에 부딪치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영남대병원으로 이송돼 2차례의 뇌수술을 받았지만 지난 26일 끝내 숨졌다.

이들의 다툼은 평소 간경화를 앓아오던 정씨가 술을 마시자 김씨가 말리던 중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약혼자에게 살해 당한 어느 英 아동작가의 죽음


남편 잃고 8개월 만에 만난 약혼자가 살해
약혼자에게 56억 상속하도록 유언장 변경
1400억원 상당 생명보험에 가입하기도


유대인 아동 작가 헬런 베일리는 남편이 죽은 후 슬픔에 젖어 있다가 한 남자를 만나 다시 사랑하게 됐다. 그는 소위 “화려한 회색머리의 홀아비”라고 불리는 이안 스튜어트였다.

베일리는 스튜어트와 함께 7개의 침실이 있는 대저택에서 3년 동안 살았다. 베일리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던 이 저택은 결국 베일리의 무덤이 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최근 보도했다.

베일리는 저택의 차고 아래에 숨겨져 있는 100년 된 빅토리아 시대 오물통 속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살인자는 그녀가 그렇게 사랑했던 약혼자였다.

베일리는 22년 동안 남편 존 신필드와 함께 살았지만, 그는 2011년 2월 휴가지에서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원인은 익사. 이후 베일리는 블로그 등에 남편을 잃고 홀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쓰기 시작했다. 10대를 위한 소설을 22권 직접 쓰거나 공동작업을 했지만, 블로그에 실화를 쓰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러다 남편이 사망한 지 8개월 만인 2011년 10월 "화려한 회색 머리의 홀아비"라고 불리는 스튜어트를 만났다. 그들은 배우자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모임에서 만났다. 스튜어트의 아내 다이앤은 2010년 세상을 떠났다.

그들은 친구로 시작해서 차츰 가까워지다가 2012년 함께 살기로 하면서 베일리의 저택으로 이사했다. 베일리는 이후 유언장을 변경해 자신이 죽으면 400만 파운드(약 56억7000만원)를 스튜어트가 상속받도록 했다. 이같은 내용의 위임장을 스튜어트에게 넘겼다.

이웃인 마비스 드레이크는 두 사람이 이사한 날을 떠올리며 “서로 행복하다는 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면서 “그러나 그것이 지옥이었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화려한 회색 머리의 홀아비? 그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에 대해 정신을 못차렸다”고 전했다.

그는 “베일리는 훌륭하고, 재밌고, 영리하며, 쾌활한 사람"이었지만, 스튜어트는 거의 시선을 마주친 적이 없었다고 했다. 다른 이웃은 그들을 “평범한 부부”라고 묘사했다.

하지만 베일리가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는 동안 스튜어트는 살인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는 조심스럽게 베일리에게 자신이 처방받은 수면제를 먹이기 시작했다. 베일리는 쉽게 피곤해지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 그래서 “왜 계속 잠에 빠져 있을까”라고 구글에 검색해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베일리는 스튜어트에 의해 질식사를 당했고, 지하 차고의 오물통에 버려졌다.

스튜어트와 베일리는 2011년 10월 화상 데이트로 만났다. 이후 베일리는 2012년에 유언장을 썼고, 자신의 형제인 존 베일리 등에게 재산을 넘긴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2014년 7월 약혼자였던 스튜어트가 대부분의 재산을 상속받도록 유언장을 변경했다. 베일리는 두 사람이 결혼하기 전 자신이 죽을 경우 스튜어트가 1200만 파운드(약 170억원)를 받을 수 있도록 생명보험에도 가입했다.

베일리가 사라졌을 때 스튜어트는 실종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어 뿌렸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신중하게 기획된 속임수"라며 "스튜어트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욕심많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고 했다.

스튜어트는 2014년 7월11일 오전 7시 직후 체포됐다. 그로부터 4일만인 7월 15일 대대적인 수색을 통해 베일리의 시신이 발견됐다.




연애 동거 결혼 출산 은 말 다툼 폭행 살인 자살 의 원인이 되는 무서운 행동이므로 가급적이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안전하게 평균 수명을 넘기려는 게 현명한 듯 싶지만






초당 1명꼴 하루 16만 명 목숨잃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죽음이다. 죽음은 곧 끝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의 죽음에 대해 남긴 말이다.
 
유엔의 한 통계에 따르면 지구촌에서 피할 수 없는 적 이른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의 수가 연간 5천900만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굶주림 즉 기아로 5세 미만 어린이가 3초당 각각 1명씩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로 사망자가 많은 것은 교통사고로 26초당 1명이 사망하고, 세 번째는 자살이 39초당 1명으로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다음은 살인이 61초당 1명, 전쟁으로 102초에 1명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니까 전쟁과 살인, 자살, 교통사고, 기아, 질병 등의 원인으로 지구촌에서 숨지는 사람이 1초당 평균 2명으로 하루에 16만 명 이상이 사망해 연간 우리나라 인구와 거의 비슷한 5.900만 명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다. 



http://www.worldometers.info/

기본설정은 영어지만

http://www.worldometers.info/kr/

화면 왼쪽 위를 보면 35개 언어로 제공되는

세계통계 참고하세요!


이런 인간의 죽음을 놓고 솔로몬은 3,000년 전에 전도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그는 또 이렇게 덧붙였다." 네가 들어갈 무덤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고 했다  솔로몬은 또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것이 무엇이냐? 둘 다 같은 곳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죽음은 인간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최악의 적이다. 모든 것이 죽으면 끝이기 때문이라지만 죽음을 깊은 잠에 비유하고 모든 사람이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을 고려한다면 두려워 할 것도 아쉬워 할 것도 없지 않은가?····.


어차피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대한민국 통계청의
2015년 사망자수 27.5만명…통계 작성 이후 최대

90세 이상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증가했는데 고령화 영향이 크다.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출산 고령화에 의해 인구가 줄어드는, 자연증가 감소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선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

▣ 2014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7,692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7.3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5%, 0.1% 증가함.

○ 전년대비 폐렴, 고혈압성 질환,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운수사고, 고의적 자해,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14.3명), 경기(339.5명), 대전(341.0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 2013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6,257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6.6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4%, 0.8% 감소함.

○ 전년대비 폐렴,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만성하기도 질환 및 호흡기 결핵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28.3명), 경기(356.3명), 대전(363.6명), 제주(370.6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너무 삶에 집착하지 마세요.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지 마세요.
살아 있으면 그걸로 다 이룬건 아닐까요?



하여튼 어떤 신이 신도들을 특별히 아끼며 보살피거나 돌아가신 조상이 저 세상에서 후손들을 보살피고 있다는 합리적인 증거는 없지 않나요?

그저 사상 종교의 자유일 뿐이죠.


능행 (불교계 최초 호스피스 시설 '정토마을' 설립자) 이 분 책 많이 내셨더군요.

헐떡이며, 갈등하며 살지 마라. 지금 너무 힘들고 슬프거든 곧 죽음에 이른다고 생각하라. 누군가의 잔소리마저도 들을 수 없다면 힘겨운 이 시간마저도 아까울 것이다.


    
  • 4bf0882018.01.04 16:18:02
    동거하던 가출청소년에게 절도 강요 20대 조폭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4일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가출한 청소년과 동거하며 절도 행각을 시킨 혐의(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지역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류모(2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류씨는 지난 2013년 12월16일부터 2014년 4월까지 광주 북구와 부산 연제구 등지에서 모텔·원룸을 얻어 가출청소년 A(15·여)양과 동거한 혐의다.

    류씨는 또 지난 2014년 1월1일 A양에게 채팅 어플로 조건만남을 유도한 남성의 지갑에서 30만원을 훔치게 한 뒤 이를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류씨는 술자리에서 만난 A양에게 "사귀자"고 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양은 지난 2014년 "조건만남을 하는 남성들이 샤워할 때 금품을 훔쳐오라"는 류씨의 강요로 절도죄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은 "혼자 범행한 것처럼 진술하라"는 류씨의 협박을 따랐으며, 지난해 다른 사건으로 경찰관과 상담하는 과정에 이같은 피해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법률은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가출한 아동, 실종아동 등을 경찰관서의 장에게 신고하지 않고 보호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류씨가 조건만남을 10여차례 강요했다"는 A양의 진술을 토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가출 청소년을 상대로 한 범죄(노동착취·성매매강요·알선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 4bf0882018.01.08 12:46:53
    가장이 아내·남매 살해 후 자살

    ▶ 발렌시아서 50대 백인

    새해 초부터 가장이 일가족을 총격 살해하고 자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발렌시아 지역에서 발생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께 발렌시아 지역 28800 블럭 스타트리 레인 선상의 한 주택에서 백인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들이 발견했다.

    당시 경관들은 이 주택 거주자의 친구가 이들 가족이 연락이 안 된다며 신고를 해와 현장에 출동했으며, 사망자들은 가장인 50대 초반의 남성과 40대 후반의 아내, 그리고 20대 초반의 딸과 11~12세로 보이는 아들 등 4명이라고 셰리프국은 밝혔다.


    셰리프국 관계자는 “가장이 3명의 가족에게 총을 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며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살해도구인 권총이 집안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셰리프국은 이들이 숨진 시점이 언제인지와 사건의 동기 등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의 한 이웃은 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부인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달리기에 열성이어서 매일 뛰는 모습을 봤는데 최근 약 1주일 동안 그녀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웃은 “딸이 같은 지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좋은 친구였다”며 “이런 비극이 발생하다니 슬프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 4bf0882018.01.08 12:52:39
    미국 로스앤젤레스 학교 주변에서 총격, 3명 사상

    http://www.becle.net/free/14089269#comment_15508944

    참고하세요!
  • 4bf0882018.01.08 23:59:11
    [가족의 비극①] 자식은 부모 소유물?…끊이지 않는 자식 살해

    -매년 30~40건 발생…20대 미만 피해자가 대부분
    -아동학대 연장선이자 경제ㆍ정신적 문제 등 영향
    -“위험신호 포착하고, 사회적 양육 인프라 구축 시급”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정신질환이 있던 30대 여성이 어린 두 자녀를 아파트에서 던진 뒤 투신해 숨진 사건 등 부모로 인한 참극이 잇따른 가운데 비속살해를 막기 위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대 주부 A씨가 4세 아들과 두 살배기 딸을 아파트 베란다에 던진 후 투신한 사건이 발생했다. A 씨와 아들은 숨졌으나 딸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조사 결과 A 씨는 정신질환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비속 살해’ 범죄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의 정성국 박사가 지난 2015년 발표한 ‘한국의 존속살해와 자식살해 분석’ 논문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발생한 비속살해사건은 모두 230건으로 매년 30~40건 발생했다. 그러나 비속 살해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비속 살해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비속 살해 범죄는 일반 살인사건으로 분류돼 별도의 통계가 없기 때문이다.

    살해 동기는 가정불화가 102건(44.6%)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문제 62건(27.0%)와 정신질환 55건(23.9%)이 그 뒤를 이었다. 살해 후 가해자가 자살한 경우는 102건(44.4%)이었고, 피의자가 정신질환이 있는 사건이 66건(28.7%)으로 집계됐다.

    피해자의 연령은 9세 이하가 123명(59.1%) 등 20세 미만이 전체의 87.0%이었던 반면 가해자의 연령은 30대가 42.8% 등 30ㆍ40대가 전체의 77.9%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가정불화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비속 살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특히 자존심이 낮은 상태에 있는 부모가 자식에서 자신을 투영해서 보는 이른바 ’거울 효과’에서 비롯된 그릇된 인식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를 쓸모 없고 비참한 존재로 여기는 부모가 자녀에게서 자기 자신을 투영해 보면서 살해 욕구를 느끼게 된다”며 “이는 부모가 자녀를 자신과 분리된 인격체로 보지 않고 소유물로 여기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비속 살해가 아동학대의 연장선으로 발생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준환 충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과거에 자녀를 훈육한다며 체벌을 가하는 것이었다면 요즘은 자녀를 부모의 분노나 좌절을 직접 표출하는 대상으로 여기는 병리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부모가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 이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속 살해는 순간적인 문제가 아니라 가정 내 문제가 오랜 기간에 걸쳐 방치됐다가 극단적인 행위로 갑자기 표출되는 것”이라며 “주변의 개입을 통해 사건을 막을 수 있는 순간을 놓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비속 살해를 막기 위해선 ‘사회적 양육’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자녀 양육에 한계를 느낄 때 사회가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배 프로파일러는 “우리 사회는 자녀의 양육을 도와주지 않는 시스템인 탓에 양육의 문제가 생겨도 방치되고 있다”며 “부모가 아이를 못 키우면 사회가 키워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가 초점을 두고 있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 시스템과 함께 사후 관리에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현재 아동학대 조기 발굴에만 신경을 쓰고 있어 한 가정에서 문제를 발견하더라도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전혀 징조가 없기보다는 어떤 형태로든 꾸준히 아이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신호가 있는 경향이 있다”며 “이를 잘 포착해 철저히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4bf0882018.01.09 00:01:41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정성국 박사(검사조사관)의 '한국의 존속살해와 자식살해 분석' 논문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국내 비속살해는 총 230건으로 연간 30~39건 수준에 달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존속살해는 해마다 50~60건 발생했다.

    비속살해는 별도 처벌조항이 없다.

    일반 살인죄로 묶이는 탓에 최근 통계는 경찰도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
  • 4bf0882018.01.09 00:30:48
    "휴학생이 왜 알바 안해" 꾸중 들은 대학생이 불질러 아버지 사망

    ‘휴학 후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다’며 어머니에게서 꾸중을 들은 대학 휴학생이 집안에 불을 질러 아버지가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8시50분쯤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질러 아버지(54)를 사망케한 혐의로 대학 휴학생 A씨(19)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학 중에 아르바이트 하지 않는 문제로 저녁식사 자리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였다”면서 “취미로 그려온 그림을 어머니가 찢는 바람에 화가 나 (찢은) 종이뭉치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어머니는 이 때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종이뭉치에 불을 붙여 안방 침대로 던졌고, 이것이 전기장판으로 옮으며 화재가 커졌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A씨와 남동생(15)은 불길을 보고 바로 탈출했고, A씨 어머니는 연기를 마신 후 욕실에 기절해 있다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문제는 아버지였다. A씨 아버지는 거실로 번진 불을 끄려다 질식해 숨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대피했고, 이중 16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아파트 1층에서 발생한 불은 내부 112㎡(약 34평)를 태워 306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27분 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성적이 좋지 않아 휴학했는데, 휴학 후 어머니에게 아르바이트 문제로 꾸중을 듣자 홧김에 방화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방화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4bf0882018.01.11 18:08:26
    경찰관 끼리 불륜 저지르다 귀가한 여경 남편에게 들통

    남녀경찰관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 발각돼 경찰이 감찰에 나섰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 중부경찰서 소속 A(44)경위와 B(40·여)경사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진정이 접수돼 감찰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B경사의 집 안방에서 성관계를 맺다가 업무자료를 찾으러 귀가한 남편 C(39)경사에게 발각됐다.

    C경사는 이들의 불륜 장면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녹화했고 지난해 11월 이혼소송을 낸 후 주거침입 혐의로 A경위를 검찰에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A경위에게 지난해 2월에도 한 차례 성관계를 맺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1월 초 중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진정이 접수돼 감찰을 벌이고 있다"며 "지난 9일과 10일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했다"고 말했다.
  • 4bf0882018.01.15 14:57:40
    홍콩서 처자 살해 韓 남성, SNS에 가족 사랑 과시

    홍콩에서 아내와 6살 아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40대 한국인 남성이 SNS 등에는 가족 사랑을 과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홍콩 언론 HK 01은 올해 42세로 알려진 K씨의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른 가족 사랑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연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내가 매일 에너지를 얻은 유일한 방법은 바로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했고, 가족들과 함께 수영장에 있는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언론은 또 K씨가 외국 유명 브랜드 초콜릿을 한국에 수입하는 데 종사하고 있고,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을 살해한 정확한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업 실패와 연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앞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이날 오전 홍콩 웨스트주룽의 리츠칼튼 호텔에 투숙 중이던 한 한국인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호텔 109층에 위치한 객실에서 의식이 분명하지 않은 한국인 남성을 발견했다. 그의 아내와 아들은 흉기에 찔려 화장실에 쓰러져 있었다. 방 안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도 놓여 있었다.

    언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들이 자살을 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남성의 친구는 한국 경찰에 이를 신고했고 경찰이 홍콩 주재 한국 영사관에 상황을 전했다.

    이 남성은 가족들과 함께 지난 6일 홍콩에 입국했다. 이들은 이후 인근 마카오를 방문하고 10일 홍콩으로 돌아와 리츠칼튼 호텔에 투숙했다.

    또 다른 언론 홍콩 언론은 체포 당시 이 남성은 성인용 기저귀만 착용한 상태에서 거실 바닥에 쓰러져 있고, 경찰들은 심문이 불가한 상태라고 판단해 일단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 4bf0882018.01.16 16:53:40
    홍콩서 아내·아들 살해 한국인 "술 취해 기억 안나"

    홍콩에서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관광객이 살해 경위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16일 홍콩 경찰이 40대 한국인 남성 김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14일 홍콩 웨스트 카오룽 지역의 5성급 호텔인 리츠칼튼 호텔에서 김씨의 아내 송씨와 7세 아들이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이날 오전 7시쯤 한국에 있는 친구에 전화를 걸어 사업에 실패했으며, 자신과 가족들이 자살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친구는 경찰에 급히 신고했고, 경찰은 주홍콩 한국영사관에 이 사실을 알렸다.

    홍콩 경찰은 이날 8시 30분쯤 영사관 측의 신고를 받고 호텔에 도착했지만, 이미 김씨의 아내와 아들은 침대에 의식을 잃고 숨진 뒤였다. 현장에는 13cm 길이의 세라믹 칼이 발견됐다.

    손과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김씨는 거실에서 만취 상태로 앉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당시 술을 마신 건 맞지만 약을 복용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홍콩 침사추이 경찰은 "초기 조사 결과 여성의 목 주위에서 여러 개의 상처가 발견됐고, 아이의 목에선 자상이 발견됐다"며 정확한 사망 시각과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호텔 방에 저항 흔적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사망 전 피해자들이 약물을 복용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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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bf0882018.01.16 16:56:21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정성국 박사(검사조사관)의 '한국의 존속살해와 자식살해 분석' 논문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국내 비속살해는 총 230건으로 연간 30~39건 수준에 달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존속살해는 해마다 50~60건 발생했다.

    비속살해는 별도 처벌조항이 없다.

    일반 살인죄로 묶이는 탓에 최근 통계는 경찰도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
  • 4bf0882018.01.15 15:01:59
    10년간 보살펴준 고모 살해한 20대 항소심서 징역 15년

    10년 동안 키워준 고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장애인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준용)는 1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20·지적장애2급)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살인교사 혐의로 함께 기소된 A씨의 선배 B(24)씨에게는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온 피고인의 고모가 무차별적인 폭행으로 고통 속에서 삶을 마쳤을 것으로 보인다"며"피고인의 죄질이 극히 무겁고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월15일 오전 8시께 대구시 서구에 거주하는 고모 C(63)씨를 찾아가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C씨를 20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부모의 이혼과 조부모의 사망으로 2007년 6월부터 고모 C씨와 함께 생활해 왔다.

    A씨는 지난해 1월 용돈 문제로 집을 나와 B씨와 함께 모텔에서 생활하다가 C씨를 찾아가 "B씨에게 빌린 돈을 갚아달라"며 말다툼을 벌이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한편, 재판부는 B씨에 대해 "범행 전 부친의 통장에서 400만원을 훔친 점 등에 비춰보면 C씨에 대한 200만원 가량의 채무 때문에 살인을 교사했다는 것을 수긍하기 어렵다"며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입증됐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 4bf0882018.01.16 12:33:19
    美부부, 자녀 13명 쇠사슬로 묶어 감금…미 사회 충격

    미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경찰이 자녀 13명을 쇠사슬로 묶어 감금한 부모를 학대 등 9가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미국 사회는 이 같은 소식에 충격에 빠졌다.

    경찰은 이날 13명의 형제들 중 감금됐던 집에서 탈출한 17살 딸로부터 형제들이 집 안에 갇혀 있다는 911 신고 전화를 받고 페리스의 집으로 출동해 쇠사슬에 묶여 갇힌 채 굶주린 12명의 형제들을 발견하고 이들이 부모 데이비드 앨런 터핀(57)과 부인 루이제 애나 터핀(49) 부부를 체포했다.

    아이들은 모두 굶주려 쇠약한 상태였으며 쇠사슬로 침대 등에 묶여 있었다. 이들이 감금됐던 곳은 더럽고 악취가 풍겼으며 제대로 먹지 못해 쇠약하고 영양실조처럼 보였다고 경찰은 말했다.

    13명의 피해자들은 가장 어린 2살부터 29살까지이며 이 중 7명은 성인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경찰은 피해자들이 너무 쇠약하고 체구가 작아 나이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다. 실제로 911에 신고 전화를 한 소녀도 자신은 17살이라고 말했지만 보기에는 10살밖에 안 돼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감금돼 있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들은 병원으로 보내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이들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의 부모인 터핀 부부는 왜 아이들을 이처럼 감금했는지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고문, 학대,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린 죄 등 모두 9가지 혐의로 체포됐다. 부부에게는 각각 900만 달러(95억7600만원)의 보석금이 책정돼 수감됐다.

    데이비드 터핀은 사설학교 운영 허가를 받아 페리스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샌드캐슬 데이 스쿨'이란 학교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6학년부터 12학년(한국의 고등학교 3학년)까지 6명의 학생들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로부터 남동쪽으로 112㎞ 떨어진 페리스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최대 도시이지만 최근 경기침체 때 많은 주민들이 파산하고 재산을 압류당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터핀 부부 역시 지난 2011년 수십만 달러의 채무로 파산했었다. 당시 터핀은 방위산업체 노스롭 그루먼에 근무하며 14만 달러(약 1억49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었다.

    당시 터핀의 변호사였던 이반 트래한은 터핀 부부에 대해 "매우 좋은 사람들이었다"며 "정말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 4bf0882018.01.18 21:46:39
    '종교문제로 승강이' 20대 딸 숨지게 한 부모 입건

    전남 화순경찰서는 18일 자신의 딸을 붙잡고 입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56)씨 부부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부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40분께 화순군 한 숙박업소에서 종교 문제로 승강이를 벌이던 딸 B(25)씨의 입과 코를 손으로 막아 치료 도중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의식을 잃은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9일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부부는 수년 간 특정 종교를 믿던 B씨에게 "그만 다녀라"고 설득하던 중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부부는 경찰에 "딸이 종교에 너무 빠져 있었다. 설득 과정에 고함을 지르며 집기류를 발로 찼다. 다른 투숙객들이 들을 것을 우려해 다리를 잡고 소란 피우는 것을 제지했다. 딸을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인한 심폐정지로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부검의 1차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인과 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 4bf0882018.01.21 19:14:56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정성국 박사(검사조사관)의 '한국의 존속살해와 자식살해 분석' 논문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국내 비속살해는 총 230건으로 연간 30~39건 수준에 달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존속살해는 해마다 50~60건 발생했다.

    비속살해는 별도 처벌조항이 없다.

    일반 살인죄로 묶이는 탓에 최근 통계는 경찰도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
  • 4bf0882018.01.18 21:59:53
    "왜 무시해" 흉기로 여동생 살해한 20대 자수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여동생을 흉기 등으로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18일 경북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A(25)씨는 지난 17일 오전 8시께 문경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여동생인 B(23)씨를 흉기로 찌른 뒤 둔기로 살해했다.

    A씨는 범행 11시간20분만인 같은 날 오후 7시20분께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여동생이 평소 나를 무시해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4bf0882018.01.18 22:08:36
    말다툼 벌이다 흉기로 아내 살해 60대 항소심도 중형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에게 항소심 법원도 중형을 선고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18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김모(65)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자신의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했다. 항소심에 이르러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원심의 형이 파기할 정도로 부당하지는 않다"며 '형이 너무 많다'는 김 씨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씨는 지난해 4월24일 오전 7시37분에서 오전 7시47분 사이 전남 한 지역 자신의 집 목욕탕에서 아내(당시 57·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알코올 의존 증상이 있던 김 씨는 술에 취해 아내와 말다툼 도중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4bf0882018.01.18 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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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bf0882018.01.18 22:17:13
    이별 통보 여자친구 어머니 살해 40대 항소심도 징역 20년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에게 항소심 법원도 중형을 선고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18일 살인과 시신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과 전자장치 부착 10년·신상정보 공개 5년을 선고받은 이모(43) 씨와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가족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사실, 반성하고 있는 점, 우발적 요소도 있는 점 등 모든 사정을 고려해 볼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많거나 적지 않다"며 이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씨는 지난해 6월6일 오전 2시께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A(당시 82·여) 씨의 집에서 A씨를 살해하고, 아파트 창고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 씨는 A씨의 딸(여자친구)과 사귀는 과정에 이 아파트를 자주 드나들었으며, 여자친구와는 범행 한달 여 전 헤어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씨는 당시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아파트에 침입했다 인기척에 놀라 잠에서 깬 A 씨가 소리를 지르자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 4bf0882018.01.21 19:12:50
    부부싸움하던 50대 남성,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져

    부부싸움을 하던 50대 가장이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전 2시 40분께 경북 예천군 소재 한 아파트 옥상에서 주민 A(56)씨가 추락했다.

    A씨는 추락 직후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A씨는 이날 부부싸움 끝에 8층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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