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ria female singer - 베스트클릭

+21 2017.03.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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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독재정권의 인권 탄압과 군사 쿠데타와 같은 정정 불안 정도를 제외하면 그럭저럭 가난하되 살만한 국가였지만 2011년 내전 발발 이후에는 소말리아[2],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 북한[3]과 더불어 현세에 강림한 지옥.


2011년부터 독재내전으로 유명해진(...) 나라이자,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알 카에다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목적지가 되어가고 있는 참으로 불쌍한 나라다.


그러나 이는 2013년 이후 다에시의 출현으로 뒤바뀐다. 시리아 내전이 격화되면서 시리아가 100만여명의 이라크 난민들을 걱정하던 게 되려 주변 나라들 전부가 1000만명의 시리아 난민들을 걱정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Farrah Yousef


Farrah Yousef


Native name فرح يوسف
Also known as Farah Youssef, Farah Yousef
Born July 20, 1989 (age 27)
Tartus, Syria.
Origin Syria
Genres pop, country, Arabic pop
Instruments Cello, Oud
Labels Platinum Records
Website   http://www.farrahyous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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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waida Attieh


Rouwaida Attieh
رويدا عطية


Rouwaida Attieh
Background information
Birth name Obayda Haidar Attieh
Born July 1, 1982 (age 34)
Origin Homs, Syria
Years active 2003 - present
Labels Al Shams, Yalla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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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bbab02017.03.14 07:51:48
    Assala Nasri

    출생: 1969년 5월 15일 (47세), 시리아 다마스쿠스
    배우자: Tarek Al Eryan (2006년–), Ayman Al Dahabi
    자녀: Khaled Al Dahabi, Ali Al Eryan, Adam Al Eryan, Sham Al Dahabi
    부모: 무스타파 나스리, Aziza Bablli

    https://vimeo.com/search?q=Assala+Nasri

    http://www.dailymotion.com/kr/relevance/universal/search/Assala+Nasri/1

    http://www.bing.com/videos/search?q=Assala+Nasri&go=%EA%B2%80%EC%83%89&qs=bs&form=QBVR
  • 5bbab02017.06.24 06:05:56
    미군 주도 시리아 공습으로 1개월간 민간인 472명 숨져

    미군 주도 연합군의 시리아 공습으로 지난 1개월 동안 민간인 472명이 목숨을 잃어 전월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AFP 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감시단체 시리아 인권관측소(SOHR) 발표를 인용, 연합군이 5월23~6월23일 사이 시리아 동북부 데이르 에조르와 북부 락까에 공중폭격을 가하면서 민간인이 이같이 많이 희생됐다고 전했다.

    연합군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 수는 미군 주도로 2014년 9월23일 시리아에서 폭격이 시작한 이래 1개월간으로는 사상 최대라고 SOHR은 지적했다.

    SOHR 라미 압델 라흐만 대표는 수니파 과격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아직 대부분을 장악하는 데이르 에조르 주에 대한 폭격으로 어린이 84명을 포함해 222명이 숨졌고, 락까 주에서도 어린이 53명 등 250명이 아까운 생명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 5bbab02017.06.28 07:44:04
    "시리아 IS 감옥에 미군 공습, 재소자 42명과 IS 15명 사망"

    26일 시리아 동부 데이르 엘주르주에서 이슬람국가(IS) 조직이 통제하고 있는 감옥에 공습이 행해져 최소한 42명의 재소자들이 사망했다고 27일 해외 반정부 단체가 말했다.

    시리아 현지인들의 정보를 종합해 국제 언론에 알려온 시리아인권 관측단은 이날 전날의 공습으로 IS 간수 및 전사 15명도 함께 사망했다고 전했다.

    다른 시리아 반정부 단체가 운영하는 데이르 에조르 24 매체는 최소한 6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 두 단체는 모두 공습이 미군 주도의 대 IS 연합군에 의해 행해졌다고 말했다.

    연합군 전투기 외에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 전투기들도 시리아 동부에 소재한 IS 거점들을 공습하고 있다.
  • 5bbab02017.06.28 07:47:13
    美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준비 의심···러시아·이란 책임지라"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26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또 화학무기 참사가 발생하면 러시아와 이란이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헤일리 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인들에 대한 추가 공격은 아사드의 탓"이라며 "그의 자국민 살해를 지원한 러시아와 이란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은 시리아에서 민간인들을 표적으로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러시아와 이란은 아사드의 오랜 우방으로 그를 감싸 왔다.

    앞서 미 백악관은 아사드 정권이 시리아에서 또 다른 화학무기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션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추가 화학무기 공격을 위한 '잠재적 준비'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스파이서는 지난 4월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화학무기 참사 때와 비슷한 활동이 시리아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실행될 경우 무고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대량 살상이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파이서는 미국이 확보한 증거의 구체적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아사드가 화학무기를 사용해 또 다른 대량 살상 공격을 감행한다면 그와 그의 군대는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4월 4일 이들리브 칸셰이쿤에서 화학무기 의심 공격이 발생해 최소 86명이 숨졌다. 사망자들은 호흡 곤란, 동공 수축 등 신경가스 노출 때 나타나는 증상을 보였다.

    미국과 서방은 아사드 정권을 공격 배후로 지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들리브 사태 이틀 만에 시리아 군을 표적으로 한 미사일 공격을 전격 승인했다.

    당시 미국은 지중해에 배치한 구축함에서 시리아 알샤이라트 공군기지를 향해 순항 미사일을 대거 발사했다. 알샤이라트 기지는 시리아 정부군이 이들리브 화학무기 공격을 실시한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다.

    시리아 정부는 2013년 사린(신경가스)으로 인한 구타 참사(1000명 사망) 이후 화학무기 전량 폐기를 약속했다. 서방은 이들리브 사태가 터지자 시리아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아사드 정권과 이들을 지원하는 러시아 정부는 화학무기 공격설을 부인했다. 이들은 오히려 시리아 반군이 화학무기 공격을 보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 5bbab02017.07.03 06:00:14
    다마스쿠스 테러로 19명 사망·12명 부상…경찰 "용의자 3명 추적 중"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2일(현지시간) 발생한 자동차 폭탄 테러로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다마스쿠스 남부의 한 도로에서 세 차례에 걸쳐 자동차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중 두 건은 보안군의 폭탄 해체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이다.

    경찰은 국영TV에 "다마스쿠스로 진입하려는 차량 두 대를 정지시키고 폭탄을 해체했으나 세 번째 차량이 도시 중심가 타흐리르 광장으로 돌진했다"고 밝혔다. 세 번째 차량 운전자는 광장에서 보안군에 포위된 가운데 폭탄을 터트렸다.

    경찰은 또 "다마스쿠스로 진입하려던 용의자 세 명을 추적하고 있다"며 "이번 테러로 대부분 민간인이 사망하고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국영TV는 용의자들이 라마단 종료 후 연휴가 끝난 첫날에 대규모 군중을 겨냥한 테러를 계획했다고 보도했다. 테러의 배후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6년에 걸친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다마스쿠스는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권력 기반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최근 연이은 자살 폭탄 테러를 겪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알카에다 추종 단체가 배후를 자처하고 나선 두 차례의 폭탄 공격으로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몇일 뒤에는 이슬람국가(IS)가 자행했다고 주장한 테러가 발생했다.

    BBC의 중동지역 편집장 서배스천 어셔는 "거점을 잃고 있는 IS가 공포를 심기 위해 도시의 '소프트 타깃’을 중심으로 한 전략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테러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5bbab02017.07.18 12:49:25
    시리아난민 가정 참극…임신부 성폭행 후 젖먹이도 함께 살해
    터키인 2명, 시리아인 동료와 말다툼 후 부인 납치
    "난민이라 대담하게 잔혹 범행했나" 분노 여론 들끓어

    터키에서 시리아 난민 가정에 벌어진 끔찍한 범죄는 평소 잘 드러나지 않는 터키 내 350만 난민이 처한 현실의 단면을 보여준다.

    지난 6일 터키 북서부 사카리아주(州)의 한 숲길에서 시리아 여성 에마니 아라흐만과 10개월 아기의 시신이 발견됐다.

    젊은 어머니는 바위로 머리를 내리 찍혀 피를 흘린 채 죽어 있었다.

    경찰 수사 결과 아라흐만은 살해 전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아라흐만이 만삭 임신부로, 출산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사카리아주 경찰이 검거한 터키인 용의자 2명은 아라흐만 부부가 일한 닭고기 가공공장 동료들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며칠 전 아라흐만의 남편 칼리드와 심한 말다툼을 벌인 뒤 칼리드가 일 나간 사이 칼리드의 집에 침입해 그의 부인과 아이를 납치해 숲으로 끌고가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들은 경찰의 추궁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10개월 젖먹이는 목 졸라 살해했다고 실토했다.

    시리아 난민 가정을 무참히 짓밟은 인면수심의 범죄가 알려지자 터키 소셜미디어는 분노 여론으로 들끓었다.

    터키 내 난민은 정부 집계로 350만명이며, 이 가운데 약 300만명이 시리아 난민이다.

    국경 일부 도시는 등록된 인구의 몇 배나 되는 난민이 머물고 있다.

    갑작스러운 난민 '쓰나미'에 각종 사회문제와 갈등이 벌어졌지만 큰 주목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흉악 범죄가 아니고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으며 시리아 난민이 피해자라면 대체로 묻히는 편이다. 휘발성이 큰 사건은 법원에 의해 보도제한이 걸리기도 일쑤다.

    터키 정부는 시리아 난민은 '전쟁 희생자'이며, 터키 사회가 '손님'으로 받아들였기에 심각한 사회통합 문제는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그러나 한 시리아 난민 가정을 파괴한 참극에 시리아인과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분노가 고개를 들었다. 그들이 시리아 난민이 아니었다면 직장 동료들이 그같이 대담하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겠느냐는 외침이다.

    자칫 사회문제로 비화할 조짐에 터키 정부가 여론 달래기에 나섰다.

    터키 정부는 메흐메트 괴르메즈 종교청장을 보내 장례식을 인도하도록 했다.

    8일 사카리아의 한 사원에서 열린 아라흐만과 젖먹이의 장례식에는 조문객 수천명이 몰렸다.

    괴르메즈 종교청장이 아라흐만의 관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잡혀 뉴스로 전국에 방송됐다.

    파트마 베튈 가족사회정책부 장관은 앞서 7일 성명을 내어 "테러와 야만은 인종이나 국적과 무관하다. 범인이 저지른 죄과를 가장 엄한 처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 5bbab02017.08.02 06:54:26
    시리아에서 연합군 공습으로 민간인 최소 60명 사망

    시리아 동부 데이르 알-주르주에서 1일 새벽 미군의 공습으로 최소 6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관영 SANA 통신이 보도했다.

    SANA는 공격이 때때로 대량 살상을 부른다면서 사망자 외에도 어린이와 여성들을 포함해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습은 연합군이 데이르 알-주르의 병원과 나이트클럽을 공습해 6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한 사건 후 48시간도 채 안 돼 또다시 발생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은 지난 2014년부터 시리아 북부의 이슬람국가(IS)를 겨냥해 공습을 계속해 오고 있다.

    시리아 외무부는 시리아 정부가 연합군 측에 이 같은 공습을 요청한 바 없다며 공습을 중단시켜줄 것을 유엔 안보리에 촉구하고 있다.
  • 5bbab02017.09.24 15:15:27
    시리아 정부군, 지난 2주 동안 44개 마을 IS로부터 탈환

    시리아군과 동맹 무장 전사들이 지난 10일 이후 2주 사이 시리아 동부 데이르 에즈 조르 주와 북부의 락까주, 중부의 하마주에서 44개의 도시와 마을들을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들로부터 탈환했다고 국영 사나 통신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사나 통신은 또 이러한 군사 진전을 통해 튀니지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자들을 포함해 수백명의 IS 무장반군들이 사살됐으며 파괴된 IS 사령부만도 19곳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군 소식통은 또 시리아 중부 홈스주 동부에서도 IS 무장반군이 괴멸됐다고 말했다.

    시리아군은 최근 홈스와 락까, 하마, 데이르 에즈 조르주 등 시리아 곳곳에 걸쳐 IS 무장반군을 격퇴하기 위한 대규모 공세를 벌이고 있다.
  • 5bbab02017.09.24 15:17:29
    "2014년 말 이후 美 주도 연합군에 시리아 민간인 2617명 희생"

    지난 2014년 말 이후 지금까지 시리아에서 미국이 주도한 반테러 작전으로 모두 2617명의 민간이이 사망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인권관측소는 희생된 민간이들 중에는 615명의 어린이와 443명의 여성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관측소는 또 민간인들의 희생은 하사카주와 락까주, 알레포, 이들리브, 데이르 알-조르 등에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은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에 맞서 싸우는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족 전사들을 지원해 왔다.

    시리아 정부는 그러나 줄곧 미국 주도 연합군의 시리아 사태 개입을 불법적이라고 비난해 왔으며 민간인 희생을 이유로 연합군을 해체할 것을 유엔에 촉구해 왔다.
  • 5bbab02017.11.03 12:28:52
    IS, 시리아 최후거점 데이르에조르서 패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내 최후 거점 데이르에조르에서도 패퇴했다.

    지난 9월 초 러시아군이 지원하는 정부군과 미군 주도의 국제동맹군이 지원하는 시리아민주군(SDF)이 각각 데이르에조르 탈환 작전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이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날 러시아군의 지원을 받아 IS의 전략도시 데이르에조르 탈환 작전을 진행하던 시리아정부군이 결국 데이르에조르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라미 압델라흐만 SOHR 소장은 "전투는 끝났다"며 "현재 (잔여 IS세력) 소탕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SOHR은 "시리아 정부군과 연합군 전투기가 최종 공습에서 신속하게 진격했다"고 전했다.

    다만 시리아 정부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앞서 한 군 소식통은 "다에시(Daesh/IS의 아랍식 명칭)가 마지막 거점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도시의 80%를 군이 장악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동부 유전지대 데이르에조르는 최근 락까 등 주요 거점을 모두 잃은 IS가 시리아에서 최후 근거지로 삼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지형 및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IS는 지난 수년 간 데이르에조르를 점령하고 2015년부터 시내에 있는 시리아 정부군 군사 기지를 포위 공격했다.

    한편 최근 탈환한 락까에 이어 데이르에조르까지 되찾으면서 IS는 시리아의 모든 거점을 잃게 됐다. 도시 재건과 민간인 보호가 시리아 당국의 과제로 남았다.

    현지의 한 소식통은 "광범위한 도시의 파괴를 목도했다"며 "건물은 무너져 뼈대를 드러내고 있고 곳곳에서 IS의 참호도 눈에 띈다"고 전했다. 민간인도 150명에서 200명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5bbab02017.11.26 23:46:04
    시리아 정부군의 수도외곽 반군 맹폭에 19명 사망

    시리아 수도 외곽에서 7년 가까운 내전 기간 동안 정부군 공격을 버티고 있는 반군 장악 지역에서 26일 정부군 맹폭으로 최소한 19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시리아 반정부 단체로 영국에 소재한 시리아인권 관측단은 이날 정부군 전투기와 포대가 수도 다마스쿠스 교외인 동 구타 지역에 파상 공격을 펼쳐 현지시간 정오 현재 이같은 사망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시리아 현지인들의 정보를 상호 검증한 뒤 현지 취재가 막힌 서방 언론에 전달하고 있으며 AP 통신은 레바논 베이루트 발로 이 뉴스를 보도했다. 현지의 구타(Ghouta) 미디어 센터는 22명의 시민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2015년 9월부터 러시아가 시리아 정부군 공습 지원에 나선 후 전세가 정부군에게 유리하게 역전돼 알레포 및 이들립주 등 중부 유프라테스강 서안은 거의 정부군 수중에 들어갔다. 남서부의 수도 외곽에서 버티고 있는 구타 반군 지역은 정부군 포위와 봉쇄 작전으로 식량과 의료품이 부족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유엔은 동 구타 지역의 35만 명 전원이 긴급 구호가 절실한 상황에 있다고 지적했다.

    시리아 내전 6년이 넘으면서 2300만 인구 중 40만 명 정도가 전쟁으로 사망하고 400만 명 이상이 국외로 탈출했다. 700만이 넘은 사람들이 국내에서 집을 떠나 피난 살이를 하고 있다.
  • 5bbab02017.12.02 23:13:16
    IS "화형식 살해" 영상 공개…"시리아군 소령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 주장

    IS 건재 과시 의도?…"작년 생포한 조종사 화형" 영상 공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1년 7개월 전 붙잡은 죄수를 산 채로 불태워 살해한 장면이라며 참혹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밤(현지시간) IS가 새로 공개한 선전 영상에는 죄수복처럼 보이는 붉은 색 옷을 입고 목을 쇠사슬로 묶인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영상에서 이 남성은 산 채로 불태워지며 극도의 고통에 절규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IS는 '화형'식으로 살해당한 이 남성이 시리아군 조종사 아잠 이드 소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작년 4월 IS는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에서 시리아군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추락한 기체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IS는 조종사 이드 소령을 생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조종사의 생사나 소재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IS가 언제 이 영상을 촬영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생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죄수를 살해했거나, 몇 달 전 또는 최근 촬영한 영상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작년에 붙잡은 죄수를 살해하는 참혹한 영상을 지금 유포, 점령지 대부분을 잃어 일개 테러조직으로 전락한 IS가 외부의 공포를 극대화하고 조직의 건재를 과시하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IS는 파죽지세로 점령지를 확장하며 기세를 떨친 2015년 초 시리아 락까 북부에서 생포한 요르단 조종사를 같은 방식으로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고통으로 절규하는 조종사의 모습에 전세계가 경악했고 IS의 잔학성이 각인됐습니다.
  • 5bbab02017.12.04 18:51:07
    시리아 내전 끝나도 문제…서방, 재건 도와야 하나 딜레마

    시리아 내전이 7년 만에 종식 국면에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감지되는 가운데 시리아 재건을 위해 영토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지원해야 할지 서방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가 홈스, 알레포 등 주요 도시들을 장악하면서 내전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며 동시에 '재건의 정치'라는 쉽지 않은 도전이 서서히 제기된다고 분석했다.

    NYT는 이 문제가 시리아 정부 만큼이나 서방에게도 고민을 안긴다고 지적했다. 아사드 정권에 재건 비용을 대자니 그의 독재와 폭정 문제가 발목을 잡고 그렇다고 시리아인들을 폐허 속에 살도록 내버려둘 수도 없는 노릇이다.

    프랑수아 들라트르 유엔 주재 프랑스 대사는 "아사드의 권력을 견고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어떻게 시리아인들을 도울 것인가는 어려운 등식"이라며 "우리는 좁은 길목에서 답을 찾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서구 정부들은 시리아 재건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점이 많다. 시리아가 안정을 되찾으면 유럽의 난민 대량 유입 사태를 개선할 수 있는 데다 도시 재건은 서구 기업들에게 좋은 사업거리가 될 수 있다.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는 시리아 재건 비용에 최소 2500억 달러(약 271조 5000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1년 시작된 내전이 장기화되면서 시리아가 거의 황폐화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세계은행(WB)은 시리아 내 주거용 건물 5분의 1이 파괴됐고, 학교 3분의 1이 훼손되거나 완파됐다고 추산 중이다. 전국의 의료시설 가운데 제기능을 하는 곳들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시리아 제2의 도시 알레포는 시리아 정부가 반군으로부터 탈환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식수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14년부터 시리아 정부가 통제해 온 홈스에도 아직 폭격 잔해가 산더미다.

    서방국은 이런 상황만 보고 아사드에게 손을 내밀 수 없는 처지다. 아사드를 독재자로 규정하고 반군을 지지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사드 축출도 실패하고 러시아에 밀려 내전 통제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미 많다.

    유럽연합(EU)의 페데리카 모게리니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재건 작업은 서방이 시리아의 정치적 미래에 관해 조금이나마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마지막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모게리니는 "우리는 다음 조취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시리아 재건 지원 의향을 시사했지만 한편으로는 유엔의 시리아 평화협상에서 정치 전환 방향을 먼저 합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유엔 중재 아래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8차 평화회담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양측이 아사드 대통령 거취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에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 5bbab02017.12.04 23:16:23
    '말로만 휴전' 시리아군, 반군지역 맹폭…"한달새 수백명 사망"

    내전 감시단체 "東구타에서 3주간 민간인 194명 이상 숨져"

    시리아 수도 근처 반군지역에서 정부군의 계속된 공격에 한달 만에 민간인 수백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다마스쿠스 인근 반군지역 동(東)구타에서 최근 3주간 어린이 44명을 포함해 민간인 193명 이상이 숨졌다고 4일 보고했다.

    동구타 반군도 로켓포로 다마스쿠를 향해 반격했고, 이 과정에서 주민 29명이 숨지고 200명 넘게 다쳤다.

    동구타는 다마스쿠스 주변에 남은 마지막 반군 지역으로, 2013년부터 시리아군에 포위된 곳이다.

    올해 5월 러시아·이란·터키가 이 일대를 '긴장완화지대', 속칭 '안전지대'로 지정했으나 시리아군과 동맹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약 3주 전부터 시리아군은 공습 수위를 부쩍 높였다.

    지난달 28일 유엔 주도 평화회담 개막과 동시에 러시아가 휴전을 제의하고 시리아군이 이를 수용했으나 공습이 곧 재개됐다.

    3일 하루에만 시리아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25명 이상이 숨졌다.

    전날에도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구 40만의 동구타는 수도에 가까운 전략 요충지다.

    뉴욕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 센츄리재단의 샘 헬러 연구원은 "동구타는 수도의 '문간'에 있기 때문에 정권에 다른 지역보다 중요한 곳"이라고 분석했다. 동구타는 장기간 포위에 따른 물자 부족과 시리아군 동맹의 공습으로 인도주의 위기를 겪고 있다.

    지난달 말 유엔의 시리아 담당 인도주의 업무조정관은 동구타 주민 500여 명은 건강상태가 극도로 악화했다며, 이들이 후송되도록 허용하라고 시리아정부에 촉구했다.
  • 5bbab02017.12.05 12:45:16
    美정부,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끝나간다" 주장 일축

    러시아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이 6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의 끝이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 정부의 입장은 '글쎄'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아사드 대통령의 거취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완벽한 내전 해결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러시아에서 아사드 대통령을 만난데 이어 이란, 터키 등 주요 관련국의 정상들과 회동했다. 그는 시리아 내전 종식의 '진짜 기회'가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2015년부터 시작된 시리아 내 대 테러 작전이 성공하면서 판세가 아사드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었다고 주장했다. 아사드의 우방인 러시아는 급진 이슬람국가(IS)는 물론 온건 반군도 테러리스트로 본다.

    푸틴 대통령은 내년 초 러시아로 시리아 정파 지도자들을 초청해 내전 해법을 논의할 계획이다. 러시아는 터키, 이란과 함께 유엔과는 별도로 시리아 평화회담을 진행하며 시리아 일부 지역의 휴전을 이루기도 했다.

    미국 정부는 그러나 아사드 진영이 승리 선언을 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일축했다. 시리아 정부가 탈환한 지역 대부분에서 통치권을 완벽하게 복구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시리아 정부가 러시아, 이란 지지를 받는다 해도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국가 재건을 제대로 수행해 낼 수 있을 지도 미지수다. 이 작업엔 수백억 달러가 소요될 텐데 아사드 정권은 국제 경제에서 사실상 고립된 상태다.

    유엔이 아사드 정권에 제재를 부과하고 있는 데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아사드가 시리아를 통제하는 한 어떠한 재건 지원도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미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미국과 EU는 아사드를 독재자로 보고 시리아 반군을 지지한다. 이들은 반군 연합과 함께 '아사드 퇴임'을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데 아사드 진영은 이를 극구 거부해 왔다.

    미국은 아사드 퇴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러시아가 유엔과 별도로 기울이고 있는 시리아 내전 해결 노력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자칫 잘못하면 정부와 반군 간 전면전이 재점화 될 수도 있다고 우려 중이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한 미 정부 관계자는 "우리가 볼 때 시리아 정권은 승자로서 한 국가에 지속적인 평화를 구축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아사드 정권은 정치적 재정적 역량이 모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반군 세력이 분열되고 불안정한 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아사드 우위의 판세를 뒤집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미국은 시리아 내전 종식 협상 과정에서 쿠르드 반군이 장악한 북부에 미군 주둔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 5bbab02017.12.11 20:34:38
    푸틴, 시리아 전격 방문…내전 후 처음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1일 시리아를 방문해 러시아 공군이 사용중인 기지에 도착했다고 AP통신이 러시아 타스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의 전용기가 시리아 북서부 지중해변의 헤메이멤 공군 기지에 착륙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어 시리아 텔레비전 방송이시리아의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 내전 발생 후 이번이 첫 시리아 방문이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이 러시아 흑해 휴양지 소치 별장으로 푸틴 대통령을 전격 방문했다. 러시아의 도움으로 내전을 승리로 이끌게 된 데 대한 감사를 표하는 방문으로 읽혀졌다.

    시리아 내전이 만 4년이 지난 2015년 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이 수세이 몰리던 중 러시아는 9월30일 정부군을 돕는 반군 공습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전세가 역전돼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가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중부 및 서부 대부분 지역을 탈환했다.

    러시아 전투기로 가득 찬 이 헤메이멤 기지가 있는 곳은 라타키아주로 아사드 대통령의 고향이며 아사드가 속한 시아파 내 소수 알아위파의 본거지이다. 이 공군 기지 옆에는 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해군 기지인 타르키스가 있다.

    내전 중 아사드 대통령 세력의 핵이었던 수도 다마스쿠스는 남서부 끝에 있어 이 기지들과 상당히 떨어져 있으며 그 중간에 알레포와 이드립주가 있다.
  • 5bbab02017.12.29 23:18:24
    올해 시리아 내전으로 3만9000명 사망…민간인 1만507명

    올 한해 시리아 내전으로 약 3만9000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민간인은 1만507명이라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자유유럽라디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민간인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는 2109명, 여성은 1492명이라고 말했다. 시리아 정부군은 2923명,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 등 극단주의 무장반군은 7494명이 숨졌다고 덧붙였다.

    이는 2016년의 4만9742명보다는 줄어든 것이다. 지난 2011년 3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의 총 사망자 수는 약 40만명에 이른다.

    또 2200만명의 인구 중 절반 가까이가 집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 약 500만명이 해외로 도피해 2차대전 이후 최악의 국제난민 위기를 초래했다.

    러시아와 이란은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의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고 있지만 미국과 터키 등은 서로 다른 반군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 5bbab02018.01.05 22:42:11
    시리아 정부군, 동부 구타 공습 계속…민간인 20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이 3일(현지시간) 반군의 마지막 거점으로 불리는 동부 구타를 공습해 민간인 20명 이상이 또 사망했다.

    시리아 민방위대(SCD. 일명 하얀 헬멧)는 이날 오후 동부 구타 미스라바와 아르빈, 베이트 세바 지역을 정부군이 폭격해 민간인 2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보도했다.

    SCD는 이날 함무리아, 두마, 하레스타, 에인타르마, 마드야라, 아르빈, 카파르바트나, 미스라바, 마르즈, 베이트 세바 등 동부 구타의 광범위한 지역에 중화기 발사와 전투기 공습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은 러시아, 터키, 이란의 중재로 동부 구타 지역을 휴전 지역으로 합의했지만 공습은 계속되고 있다. 정부군은 2012년 12월부터 이 곳 주변을 봉쇄 중이다.

    정부군의 포위가 장기화되면서 동부 구타에 갇힌 민간인들도 고통받고 있다. 식량과 연료 부족이 심각한 상태이고, 의료 지원이 부족해 환자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시리아 적신월사는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의 허가 아래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환자 일부를 동부 구타에서 외부로 의무 후송했다.

    유엔은 동부 구타에 있는 환자 수가 여전히 400명이 넘는다고 보고 있다. 이들 가운데 100명 이상이 어린이다.
  • 5bbab02018.01.09 00:35:51
    "락까 탈환 기간, 민간인 만5천 명 사망 추정"

    이슬람 급진무장세력, IS의 수도 시리아 락까와 이라크 모술 등에 대한 대대적인 탈환 전투가 전개된 지난해 폭탄으로 목숨을 잃은 민간인이 만5천 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국제 인권단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에 폭탄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민간인이 최소 만5천399명으로 2016년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민간인 사망자가 급증한 것은 주로 폭탄 등으로 인한 공습인 것으로 조사됐는데, 공습은 하루 민간인 42명꼴로 주로 시리아와 이라크, 예멘 등에서 일어났습니다.
  • 5bbab02018.01.16 12:43:32
    시리아에서 새 해 어린이 30명 사망…"아이들 미래 어디에"

    시리아 내전의 마지막 격전지인 동부 구타에서 새 해가 시작한 지 2주 만에 어린이 30명 이상이 사망했다.

    프랑 에퀴자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시리아 대표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새 해 들어 14일 만에 동부 구타에서 어린이 30명 이상이 숨졌으며, 여전히 어린이 20만 명 이상이 이 지역에 갇혀 있다고 주장했다.

    에퀴자 대표는 "대다수 부모들이 새 해 자녀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벅차 있을 때 시리아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목숨을 잃은 아이들 때문에 슬퍼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유엔뉴스센터는 전했다.

    에퀴자 대표는 "내전이 7년째로 접어들었다.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어린이들을 놓고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리아와 인접국의 어린이 수백만 명이 계속되는 폭력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2011년 3월 발발한 시리아 내전에서 동부 구타는 반군의 마지막 거점이 됐다. 정부군은 2012년 12월부터 이 지역 주변을 봉쇄하고 강도높은 공습과 포격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군 포위가 장기화되면서 동부 구타에 갇힌 민간인들도 고통받고 있다. 식량과 연료 부족이 심각한 상태이고, 의료 지원이 부족해 환자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에퀴자 대표는 "작년 말 응급 의료 차원에서 어린이 17명을 대피시켰지만 동부 구타 내외부적으로 폭력 사태가 증가하면서 남아있는 어린이 120명에 대한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시리아 정부의 허가 아래 지난달 29일 응급 환자 일부를 동부 구타에서 외부로 의무 후송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립된 채 고통받고 있다.

    에퀴자 대표는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신속히 제한 없는 접근을 해야 한다"며 "내전과 연관된 여러 주체들은 구호 활동가들이 즉각 이들에게 닿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5bbab02018.01.21 17:07:12
    터키, 시리아 북부 공습…쿠르드 반군 소탕 작전 개시

    터키가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 쿠르드족 민병대를 몰아내기 위한 새로운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터키는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20일 오후 11시) '올리브 가지'로 불리는 새로운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 쿠르드족 민병대 '인민수비대'(YPG)와 함께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타깃이다.

    터키군은 성명을 통해 이버 작전은 국경을 보호하고 이 지역의 쿠르드족 반군을 '중립화'하며 지역 주민들을 억압으로부터 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터키는 공중전과 지상전을 병행하고 있다.

    국경 지역 AFP 특파원은 두대의 터키 비행기가 시리아 지역 공습을 시작해 거대한 하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터키 정부도 공습 사실을 인정했다.

    터키 정부는 최근 수십대의 군용 차량을 국경 지역에 보낸데 이어 연일 YPG 시설에 포격을 가하고 있다.

    국영 아나돌루통신은 친(親)터키 성향의 반군인 자유시리아군(FSA)도 YPG가 통제하고 있는 아프린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터키는 최근 시리아 북부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YPG가 자국 내 쿠르드 분리독립 무장조직 쿠르드노동당(PKK)과 연계돼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은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 민병대를 주축으로 3만명 규모의 국경수비군(BSF)을 조직할 계획인데, 터키는 테러 단체인 YPG가 국경수비군에 포함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아직까지 터키군이 국경을 넘지 않았지만 사실상 군사 작전은 개시된 것과 다름 없는 상황이다.

    레셉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날 퀴타히아 주에서 가진 한 연설에서 "'아프린 작전'은 사실상 시작된 것"이라며 "이 작전은 만비즈에서도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아 북부 알레포주의 아프린과 만비즈는 쿠르드족 민병대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이다.

    터키 공습에 대해 시리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파이살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차관은 공습에 나선 터키 전투기를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리아 지역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러시아도 우려감을 표시했다.

    한 러시아 외교 당국자는 "모스크바는 이 소식에 우려하고 있다"며 "우리는 터키에 자제를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미국 역시 이번 터키의 군사 행동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터키가 타깃으로 삼은 YPG는 시리아 내 IS의 영향력을 위축시켜 미국으로서는 전략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력이다. 미국은 터키가 IS와의 전투에 집중하기를 바라고 있다.

    미 국무부 고위 관리는 "이번 군사작전이 지역 안정, 시리아 안정, 터키의 국경 안보를 위한 최선의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터키군은 이같은 비판이 제기되자 이번 작전이 시리아의 영토를 존중하며 국제법상 터키의 권리에 의해 정당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미국)이 말하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며 "그들은 테러 조직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응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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